복면가왕 방패 정체 최재림 거론되는 결정적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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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6연승을 달리던 주윤발을 꺾고 '방패'가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올랐다.


벌써 많은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인 방패는 엄청난 성량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하현우의 돌덩이를 선곡한 복면가왕 방패의 열창에 연예인 판정단은 귀가 뻥 뚫리는 기분이라는 호평을 남겼다.


그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복면가왕 방패 정체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 씨가 거론됐다.



복면가왕 방패의 큰 키 그리고 뮤지컬 특유의 창법, 남자의 자격 이후 오랜만에 들어도 느껴지는 목소리가 최재림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한편 복면가왕 방패 정체로 거론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 키는 188cm이며,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최재림은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이끄는 선생님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 음악감독 박칼린과 깨알케미를 선보이며 열애설까지 불거져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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