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보인 의외의 반응(+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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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보인 의외의 반응(+사진)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김하영은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유민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 김태균은 김하영 유민상에게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설이 돌고 있다고 물었다.


그러자 김하영은 유민상과 동갑이라며 같은 코너에 출연하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유민상 역시 재미를 주기 위한 연기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김태균이 김하영에게 유민상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거대했던 첫 이미지와는 달리 볼수록 귀엽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그러면서 술 한 잔 하자는 김하영의 제안에 유민상은 당황했다.


이후 김하영은 컬투쇼 퀴즈 코너에서 패배해 "유민상은 내 남자"라고 외치는 벌칙을 받았다.



한편 김하영 유민상 열애설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에 대한 기사가 계속해서 쏟아지자 컬투쇼 시청자들은 물론 누리꾼들까지 합세해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 나이는 1979년생으로 현재 만 40세이며,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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