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 전도연' 초동안 미모 비결은?

반응형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 배우 전도연이 출연하면서 나이와 결혼 키 자녀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도연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5개월 열애 끝에 지금의 남편 강시규 씨와 결혼했다. 전도연 남편은 9살 연상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 83학번이며, 조지워싱턴대 MBA를 받은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연 남편 직업 사업가 겸 카레이서다. 연예인 레이싱 팀 알스타즈 이사로 류시원, 이세창, 안재모 등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연은 슬하에 딸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출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연 키는 163~165cm로 전해진다.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로 알려져 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마른 몸매 때문이다. 비율이 굉장히 좋은 신체 특징을 갖고 있으며, 키는 결코 작지 않은 편이다.


전도연은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보면 보면 매우 깔끔한 피부와 인공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다. 한편 지난 2015년 전도연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비결이 '타고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

모든 콘텐츠(글·사진 등) 무단 전재 및 사용 금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