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장모 김예령 나이 결혼 미모 클라스(+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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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맞아?"
최강 동안 미모 배우 김예령 클래스

윤석민 장모 김예령 / 김예령 인스타

윤석민 장모 김예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예령은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김예령이 손자 둘 둔 할머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믿기지 않는 미모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석민 장모 김예령

 

윤석민 장모 김예령 누구?

김예령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소속 선수였던 윤석민이 딸 김수현과 결혼식을 올리며 장모와 사위 관계가 됐다. 김예령은 대한민국 배우로 1986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백치 애인', '동승', '엄마', '폭력서클', '브라보 마이 라이프', '웨딩드레스', 드라마 '백야 3.98',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상두야 학교 가자', '구미호외전', '기황후',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4', ' 설렘주의보', '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예령 인스타그램

 

김예령 나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예령 나이는 1996년 3월 4일 생으로 만 55세, 말띠다. 키는 163cm로 학력은 단국대학교 무역학 학사다.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평생 몸무게가 50kg 넘어본 적 없을 정도로 몸 관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사진 츨차: 김예령 인스타

 

김예령 결혼

배우 김예령은 재혼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김예령 딸과 사위 윤석민은 "엄마가 꼭 결혼은 아니더라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동반자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예령은 "결혼은 또 할 생각이 없다. 가끔 외로울 때는 있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아깝긴 한데 연기자로서 말랑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예령 인스타

 

한편 김예령은 ‘아내의 맛’의 출연하며 무결점 미모와 딸 김수현, 사위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의 트리플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서하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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