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직업 결혼 지상렬 언급되는 이유(+나이 인스타)

한지민 외모서열 꼴지? '한지민 친언니' 미모 수준

배우 한지민 언니가 방송에서 언급돼 화제다. MBN '더 먹고 가'에서 한지민이 출연해 언니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방송에서 한지민은 "언니가 연예인이 될 줄 알았다"라고 언급해 한지민 언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급부상 중이다.

한지민 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동네에서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왔다.

당시 한지민은 언니의 까칠한 동생 정도로만 알려져 있을 정도로 한지민 언니는 수려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처음 연예인 제의를 받았을 당시 언니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가 수려한 외모였고 성격도 훨씬 활발해 연예인이 될 줄 알았는데 카메라를 무척 부끄러워했다"라며 연예인이 되지 못한 일화도 전했다.

한지민은 "언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카메라를 덜 부끄러워했다"면서 자신이 연예계 입문할 수 있었던 배경을 밝혔다.

한지민 언니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결혼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민은 친언니 결혼 당시 사회를 개그맨 지상렬 씨가 봐줬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지민 나이는 올해 39세로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외모로 등장부터 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