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나이, 전인화 나이, 리즈 시절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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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인화 나이 잊게 만든 미모

30년만에 똘똘 뭉쳐 예능 나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황신혜, 전인화가 화제다. 황신혜 전인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오! 삼광빌라!'에 출연하면서 예능 나들이에 함께 나섰다.



두 사람은 30년 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인연을 전했고 '오! 삼광빌라!'를 통해 30년 만에 뭉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황신혜 나이는 1963년생으로 만 57세다. 과거 한 방송에서 출연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황신혜를 보며 정말 완벽한 황금 비율의 이목구비를 가졌다며 컴퓨터 미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인화 역시 데뷔 후 황신혜를 처음 보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생겼나 싶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황신혜는 조각 같았다면서 미모를 인정했다.



전인화 나이는 1965년생으로 만 55세다. 전인화는 20대 시절 김희애, 조용원과 함께 중앙대 3대 미녀로 불렸다. 하지만 학창시절에는 예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피부가 깨끗했으나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학교에 가고 방송을 하면서 늦게 예뻐졌다고 전해 본인이 미인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황신혜 전인화 두 사람이 최근 눈길일 가는 가장 예쁜 후배로는 송혜교와 신민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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