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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취임식 옷 가격 구매처 좌표 링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김건희 여사가 입고 나온 취임식 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9시 52분경 김건희 여사는 검은색 스커트 정장 차림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 서초동 자택을 나섰습니다.
이날 김건희 여사는 국립현충원 참배와 관련해 어두운 색상의 옷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 김건희 여사는 허리를 큰 리본으로 동여맨 흰색 화이트 원피스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김건희 취임식 옷은 한복을 연상케 했으며, 취임식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드레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충원 참배 당시 김건희 여사 옷이 명품 브랜드 디올사의 640만 원짜리 재킷 제품과 동일하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과 관련하여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벌써 품절 됐다" 하루만에 품절된 '김건희 슬리퍼' 반전 가격(+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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