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최종선택 대반전, 영식♥영숙 커플설 데이트 목격담(+인스타)

나는 솔로 10기 최종커플 반전 예고

역대급 재미를 더하고 있는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이 최종선택만을 남겨둔 가운데 대반전을 예고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10기 영식 영숙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식과 영숙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는가하면 식당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다른 사람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10기 영숙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패션과 가방이 목격담 사진과 일치해 의혹이 증폭됐다.

지난 방송까지 10기 영식은 옥순을 향해 직진했기에 영식 영숙 커플설은 더욱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커플 목격담이 확산되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은 쿨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일부 애청자들이 "파파라치 사진 해명이 필요하오"라고 물었고 영식은 "상대방 입장이 있어서 답변이 제한적일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 답변은 나는 솔로 10기 최종커플 스포를 막기 위함인지 아니면 실제로 영숙과 열애설이 힘을 싣는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10기 영식과 옥순은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나는 솔로 10기 영식 인스타 계정이 개설됐고 라이브 일정을 공지하자 옥순은 "그대 나에게 턱별 보너스를 줘야 할 것 같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과연 최종선택만을 남겨둔 가운데 대반전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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