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25번째 확진자 동선, 73세 한국인 여성 시흥 매화동 주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5번째 확진자가 9일 추가로 발생했다. 25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 매화동 거주 주민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25번째 확진자 나이는 73세로 한국인 여성이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 말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던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생활해왔으며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말에 따르면 현재 시흥보건소에는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조사관 팀이 상주해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 중이다. 



2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공식 통보되는 대로 빠르게 공지될 예정이다. 또 긴급 방역소독팀이 25번째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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