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청순 비주얼로 남심 녹여버린 '92년생 리포터' 배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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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량 리포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배아량 리포터는 청순한 미모와 청량한 목소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배아량 리포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2016 MBC 라디오 리포터, 2018년 MBC 라디오 교통안전캠페인 57분 교통정보, 2019년MBC 라디오 이윤석 전영미의 좋은 주말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아량 리포터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광고 PR 석사과정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아량 인스타에는 그녀를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정오의 희망곡을 듣고 있는데 목소리를 듣고 팬이 됐다"라며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아량 인스타에는 그녀의 일상이 가득하다.


평소 팬들과 소통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한 여행지에서 수영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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