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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조주빈 인스타 주소, 팔로우된 여성들 분노(+사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인스타 주소로 추정되는 계정이 알려지면서 계정 차단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조주빈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 주소는 '아드레날린'으로도 불리며, 호르몬과 세포신호전달물질로 작용한다는 뜻을 가진 '에피네프린(dpvlspvmfls)'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계정에는 약 4100명이 넘는 여성이 팔로잉 되어 있으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예인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조주빈 인스타에 팔로잉된 여성들은 분노했고 신아영, 모모랜드 연우, 이다인, 김하영 등은 조주빈 팔로잉에 불쾌감과 분노감을 표출했다.


방송인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토할 것 같아'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고 모모랜드 출신 연우 역시 '똥이 더러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하영은 '너무 소름이 돋네요. 평범한 얼굴을 하고 우리 주위에 있었던 악마들!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랍니다.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그러면 안 되는 거다'라고 일침 했다.

조주빈 인스타 주소로 추정되는 계정 @dpvlspvmfls



배우 이다인 역시 조주빈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혔고 자신이 팔로우 되어 있었다는 생각을 차마 하지 못했는데 무섭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한편 조주빈은 지난 2018년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 텔레그램에 '박사방'이라는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 사진 등을 받은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지난 19일 구속됐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조주빈 박사방 피해 여성은 74명이며, 이중 16명은 미성년자로 알려져 있다. 조주빈 포토라인 및 얼굴은 오는 25일 오전 8시경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는 과정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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