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주소 영업시간, 문재인 책방 위치 가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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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로 변신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일할 '평산책방'이 첫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산책방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에서 온 손님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오늘은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주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평산책방이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장한 책 1천 권을 포함해 총 3천 권 규모로 영업하는 책방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을 응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산책방 주소

문재인 책방 위치는 사저 반경 300m 앞에 위치해 있는 서점입니다.

 

재단법인으로 사회, 역사, 인문, 소설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장하고 판매합니다.

 

평산책방 주소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1길 17번지 1층입니다.

 

이곳은 향후 지산리 주민들의 문화공간이 되고 사랑방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평산책방 가격

평산책방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웃집 단독주택을 8억 5천만 원에 매입해 책방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사방이 트여있고 마당 딸린 주택으로 현판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리모델링 공사까지는 약 3달 정도 걸렸고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책방을 운영합니다.

 

평산책방 1호 구매자는 수원에서 온 부부였습니다.

 

이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 추천도서인 '기술의 충돌', '나는 독일인입니다', '연어 이야기' 등 3권을 총 4만 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평산책방 영업시간

문재인 책방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입니다.

 

그럼에도 첫 영업날 평산책방이 문을 열은 시간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손님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이 전날 SNS를 통해 평산책방 개업을 알리는 글을 올리면서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서점을 구경하거나 책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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