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대표 녹취록 원본, 디스패치 이승기 매니저 대화 내용 공개(+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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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녹취록 공개

후크대표 녹취록과 관련 없는 사진

후크대표 녹취록 원본이 디스패치 유튜브에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지난 17일 후크 이사 및 이승기 매니저 등과 만난 자리에서 나눈 대화 내용 녹취록을 23일 공개했습니다.

이날은 이승기가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18년 동안 음원 수익을 한 푼도 정산 받지 못했다고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에 내용 증명을 보낸 날입니다. 디스패치는 해당 녹취록이 이승기 매니저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후크 권진영 대표는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서 "이제 막가라는 식으로 내용 증명을 보낸 것 같다. 내 이름을 걸고 XX버릴거다'라며 "내 남은 인생을 이승기 XX는데 쓸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후크 이사가 이를 말리는 듯한 음성도 들렸지만 후크 대표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순간 흥분해서 당사작 없는 자리다보니 막말을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 내용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후크대표 녹취록에는 권진영 대표가 이승기 뿐만 아니라 회계팀 직원을 비난하는 음성도 실렸습니다. 이후 권진영 대표가 없는 자리에서 이승기 매니저는 울먹이며 하소연하는 목소리도 담겨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밖으로 나간 이승기 매니저는 후크 이사에게 "진짜 못할 것 같아요. 나 나갈 거예요. 안할 거예요. 9년 동안 진짜 열심히 했어요"라며 "애들 앞에서 이승기 다 끝났다 그러고 노선 좀 잘타라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일을"이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앞서 이승기는 18년 동안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을 정산 받지 못했다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일었습니다. 이승기는 지금까지 27장의 앨범과 137곡을 발표했지만 정산 금액은 0원이었습니다.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삭제', '사랑이 술을 가르쳐', '결혼해 줄래', '정신이 나갔었나봐', '잘할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고 후크가 벌어들인 이승기 음원 수익은 약 96억원에 달했습니다. 유실된 5년치 음원 정산 자료까지 더하면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를 알게된 이승기는 음원 정산 내역을 요구했고 소속사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답변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는 후크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후크 권진영 대표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하지만 후크 대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후크를 향한 대중의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후크 대표 녹취록 공개 이후 후크 권대표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이승기 스승으로 알려진 가수 이선희 씨도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승기는 후크와 음원 정산 등의 내용으로 갈등 중이지만 출연 예정인 예능프로그램과 영화 등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해당 글은 많은 연예인들이 이와 같은 사례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익적인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는 디스패치가 유튜브에 공개한 후크대표 녹취록 원본 영상입니다.

 

🔗디스패치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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