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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로 한국에서 얼굴을 알린 일본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상대는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안(34)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과 별거 의혹에 대해 보도했고 여기에 한국에서 활동 중인 라타 에리카를 불륜 상대로 지목했다.
사진=FM코리아
카라타 에리카는 2017년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상대로 지목된 카라타 에리카 일본 소속사 측에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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