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 OST 참여한 래퍼 '주스 월드' 21살 돌연사…원인은?

지난 6월 방탄소년단 ‘BTS 월드 OST’ 세 번째 유닛곡 ‘올 나잇’(All Night)에 참여해 함께 작업을 했던 미국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Juice WRLD)는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켰고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한채 눈을 감았다.



주스 월드 사망 원인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비행기에 탑승했던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약물이나 다른 불법행위를 저지른 행위는 보이지 않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생일을 맞은 주스 월드는 21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됐다. 


주스월드는 지난해 '루시드 드림'(Lucid Dreams)을 시작으로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던 터라 팬들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와의 인연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주스 월드 사망 소식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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