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인스타 국적(+아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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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 국적 화제!

9개월 만에 슈돌 컴백한 박주호 안나 가족

박주호 안나 인스타그램



박주호 아내 안나가 인스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건후와 함께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주호 안나 인스타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나와 아들 건후가 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귀여운 자세로 가방을 만지작거리는 건후 손도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을 유발했다.


현재 박주호 안나 인스타 국적 등 근황이 화제가 되는 건 다름 아닌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컴백 때문입니다.


박주호 아내 안나 국적은 스위스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아르헨티나 태생 스위스인으로 스위스와 아르헨티나 복수 국적자다.



박주호 가족은 지난해 연말 KBS2 연애 대상 시상식에서 건나블리(건후+나은) 남매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전하며 내년에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주호 아내 안나 임신으로 잠정 하차했고 최근 방송된 슈돌 예고편을 통해 박주호와 건나블리 가족 복귀가 확정됐음을 알렸다.


그리고 25일 방송된 슈돌에서 드디어 박주호 가족 복귀 방송이 그려졌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건후는 애타게 아빠를 찾았고 나은도 잠에서 깼다.



무려 9개월 만에 집으로 찾아온 제작진을 본 나은과 건후는 두 손을 꼭 붙잡고 카메라를 찾아다니며 삼촌들을 향해 인사를 나눴다.


특히 건후는 방송 초반 누나 나은의 보살핌을 받는 아기였지만 이제는 동생 진우를 돌보는 형으로 성장해 있었다.




나은과 건후는 잠든 박주호를 깨웠고 그 사이 셋째 진우도 깨어났다. 진우는 아빠 박주호와 엄마 안나 뿐만 아니라 나은과 건후를 똑 닮은 모습이었다.


건우가 거실로 나오자 나은과 건후는 거실로 달려가 뽀뽀하고 안아주는 등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진우도 누나와 형의 사랑에 기분이 좋은 듯 예쁜 미소를 지었다.




9개월 만에 나은, 건후, 진우 세 아이의 아빠이자 엄마로 컴백한 박주호와 안나. 사랑 넘치는 가족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설렘으로 일주일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 주소는 @annanotpark으로 현재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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