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첫 번째 사망자 나온 날 '짜파구리' 먹으며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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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입국을 제때 막지 못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출근도 마다한 채 대형 마트에 몇 시간씩 줄을 서있지만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 세금으로 마스크 300만 개를 사들여 중국에 보냈다.



코로나 첫 사망자가 나온 날 전 국민은 불안했던 하루를 보냈던 것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짜파구리 오찬을 즐기며 박장대소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마찬을 즐긴 기생충 배우들은 그 누구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한국인 입국금지 나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 사단이 나도 문재인 정부는 중국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고 눈치를 보고 있다. 정작 위기가 닥치자 자국민 보호가 최우선이 아니었다. 그들이 보여준 건 늑장 대응과 뒷북 그리고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모를 행동뿐이었다.

2월 25일 14시 기준 한국인 입금국지 나라 리스트 / 출처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이렇게 해서라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모를까 이제는 중국까지 한국에 벽을 쌓고 있다. 아니 전 세계적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은 한국인 입국금지라는 오명을 쓴 채 국민들이 맞고 있다. 만약 자국민이 최우선이었다면 다른 나라 눈치는 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처럼 최악의 사태도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이런 위기 속에서도 왜 뭉그적 거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짜파구리 먹으며 박장대소 한 날 코로나 확진자는 104명이 발생했으며 첫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그리고 25일 9시까지 발생한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893명이며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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