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빅마우스최도하2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빅마우스 결말 역대급이라 불리는 이유(+시즌2) 드라마 빅마우스 결말 요약, 시즌2 제작 가능성은?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결말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최종회는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오늘은 빅마우스 결말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7일 방송된 빅마우스 마지막 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 고미호(임윤아)가 최종 빌런 최도하(김주헌)를 응징하기 위한 각개전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창호와 최도하는 TV 토론회에서 팽팽하게 맞섰고 고미호는 시민대표로 토론에 나섰습니다. 이날 고미호는 NK화학과 최도하 유착 관계를 폭로했습니다. 또한 NK화학이 1992년부터 30년간 방사능 폐수를 바다에 불법 처리했고 이로 인해 구천시 시민들의 암 발생률이 월등히 높다고 폭로했습니다. 결국 최도하 시장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 2022. 9. 18. 빅마우스 정체, 마지막 이 장면 시청자 모두가 속았다 빅마우스 정체 최도하 아닌 간수철인 이유 빅마우스 9회에서는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를 잡기 위해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박창호를 찾아온 공지훈은 개발제한구역에 1000억 원을 투자하라고 제안했고 서 박사를 죽인 범인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사실 VIP들이 서재용을 죽이도록 만들고 자동차사고로 발각 나게 만든 것은 모두 최도하의 계획이었습니다. 장혜진을 얼르고 달래 논문 파일을 내놓게 한 것도 모두 최도하의 짓이었고 VIP들의 돈을 훔쳐 숨겨둔 것도 최도하였습니다. 최도하는 진짜 논문과 원본을 어르신에게 바쳤고 그는 최도하를 후계자로 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최도하는 장혜진을 위협해 미국으로 보냈고 금괴 가득한 창고에서 휘파람을 불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습니다. 그럼 빅.. 2022.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