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완도실종2 완도 송곡항 조유나 실종 가족 아우디 차량 발견 충격 완도 송곡항 조유나 실종 가족 차량 찾았다 실종된 조유나 가족 부모 아우디 차량이 완도 송곡항에서 발견됐다. 지난 22일 실종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선 지 6일 만이다. 28일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12분경 완도 송곡항 방파제 전방 80m 지점 가두리 양식장 근처 수심 10m 바닥에서 조유나 부모 아우디 차량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경이 수중 탐지 장비 소나로 탐지하고 잠수사가 직접 잠수해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아우디 로고와 번호판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조유나 부모 아우디 차량은 뒤집힌 상태였고 트렁크는 열린 상태였다. 트렁크 안에서는 여행용 옷가방도 발견됐다. 하지만 짙은 선팅과 차량 문이 모두 잠겨 있었다. 따라서 조유나 가족이 차량에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차량 .. 2022. 6. 28. 완도 실종 가족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3가지(+사진) 전남 완도 실종 사건 의문점 한달살이를 떠났다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일가족에 대한 실종경보가 발령됐다. 경찰은 광주 남구 백운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조유나 양과 30대 부모 등 3명에 대한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이다. 해경은 아우디 차량을 찾기 위해 헬기를 띄웠고 수사과 실종팀은 조양 가족 행적 파악에 나섰다. 1. 제주도 한달살이 하겠다더니 전남 완도로. 복수 매체는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체험학습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겠다던 신청서 내용과 달리 전남 강진군을 거쳐 전남 완도군 지면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다. 경찰은 조유나 양과 부모가 제주를 방문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농촌 마을 한달살기 등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행사에도 참.. 202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