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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실종가족사진2

완도 실종 가족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3가지(+사진) 전남 완도 실종 사건 의문점 한달살이를 떠났다가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일가족에 대한 실종경보가 발령됐다. 경찰은 광주 남구 백운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조유나 양과 30대 부모 등 3명에 대한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이다. 해경은 아우디 차량을 찾기 위해 헬기를 띄웠고 수사과 실종팀은 조양 가족 행적 파악에 나섰다. 1. 제주도 한달살이 하겠다더니 전남 완도로. 복수 매체는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체험학습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겠다던 신청서 내용과 달리 전남 강진군을 거쳐 전남 완도군 지면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다. 경찰은 조유나 양과 부모가 제주를 방문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농촌 마을 한달살기 등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행사에도 참.. 2022. 6. 27.
완도 실종 CCTV, 부모 얼굴 신상 공개 안하는 안타까운 까닭(+사진) 완도 실종 가족 CCTV 공개 완도 실종 가족 CCTV가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완도 실종 가족 부모가 숙소 문을 열고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완도 실종 부모 중 아버지는 비닐봉지로 감싼 정체불명의 물체를 들고 있었고 조유나 양은 엄마 등에 업힌 상태였다. 이후 조양 부모는 인근 주차장에 있던 은색 아우디 A6 뒷자리에 아이를 태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완도 실종 가족이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되고 2시간 뒤인 31일 새벽 1시 펜션 인근에서 엄마와 조양 휴대전화가 꺼졌다. 3시간 뒤인 새벽 4시에는 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한 송곡 선착장에 조양 아버지 휴대전화가 꺼진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 실종 가족 펜션 조양 가족은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해당 펜션에 머물렀다. 하지만 펜션 관계자는 완..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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