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기, 신랑 박태준 남편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 공개 (+인스타)

반응형

박신혜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액션스쿨 다음에는 운동이지 하하하하하"라고 말해 여전히 자기 관리에 매진하고 있음을 전했다.

 

액션스쿨에 다녀와 체력적으로 지쳤음에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신혜의 이런 모습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그냥 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쉴 틈 없이 운동하며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22년 1월 신랑 박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같은 해 5월 아기를 출산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 출산 선물로 받은 가족 운동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남편 박태준과 자신 그리고 아기까지 세 켤레의 운동화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약 3년 간 휴식기를 보내다 최근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방송에서 박신혜는 엄마가 된 후에도 11년 전 방송한 상속자들 속 모습 그대로였다.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그 시절 모두가 좋아했던 소녀 남하늘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내가 가장 잘 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또 박형식과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11년 만에 재회해 설렘과 공감 그리고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

모든 콘텐츠(글·사진 등) 무단 전재 및 사용 금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