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김형우 직업, 대치동 집 충격적인 시세(+트래블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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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김형우 직업 화제

대치동 집 동부센트레빌 시세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직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강남 대치동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박은영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KBS 아나운서 퇴사 후 sns와 방송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영 김형우 두 사람은 동료 아나운서 윤지영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 김영우가 3살 연하다.


소개팅 당시 박은영은 "예전에는 동갑이나 연하는 남자로 안 보였는데 소개팅 때 남편 김형우는 오빠 같은 모습이 보였다. 세상을 바꾸겠다고 모습이 야무져 보였다"라며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형우 직업은 스타트업 핀테크 회사인 '모바일퉁'을 운영 중인 사업가다. 모바일퉁은 핀테크 서비스 '트래블월렛' 운영사로 누적 투자금 총 97억 규모의 회사다.


작년 6월에는 동남아 환전 수수료를 12%→0.5%까지 낮춘 트래블월렛 환전서비스를 론칭하며 환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김형우 인스타


한편 박은영 김형우 직업 외에도 대치동 집도 주목받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 집은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로 전해진다.

출처: 네이버


동부 센트레빌은 한국감정원 시세를 보면 매매 33억 3000~35억, 전세 20억~20억 9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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