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이사장 정체, 막판 반전카드 등장할까?

부부의세계 이사장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극중 이사장은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수차례 언급된 인물이다.


부부의세계 최회장과 이사장은 다른 인물로 최회장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태오는 병원장을 찾아 기부금을 빌미로 부원장 지선우(김희애 분) 대신 설명숙(채국희 분)을 부원장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김희애 인스타


이후 설명숙은 최회장의 아내 서이숙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서이숙은 "이사장 님은 지선우 부원장 관련 이야기를 전혀 모르고 계신다. 지 부원장이 일하나는 잘하지 않냐"라며 지선우 편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부부의세계 이사장이 계속해서 언급되자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이무생 분)가 이사장 아들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갔다.


이러한 추측에는 다른 이유보다 계속해서 선우가 위기를 맞자 이런 음모로부터 김윤기가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을 것으로 해석된다.


또 18일 방송된 예고에서 여병규 회장(이경영 분)은 "서울에서 온 신경정신과 닥터도 평판이 좋다는 것 같던데"라며 병원 이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고산가정사랑병원 원장 공지철이 문을 열고 등장해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 눈길을 사로 잡았고 이후 부부의세계 이사장 아들이 김윤기(이무생 분)가 아니냐는 의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부부의세계 이무생 인스타


부부의세계 이무생은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가 이혼한 전력이 있는 독신 남이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정착할 곳을 찾다 고산으로 옮겨왔다 의도치 않게 선우 이혼 과정을 지켜보면서 동병상련의 감정이 싹튼 인물이다. 


이후 병원 대표 의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여자로서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선우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과연 계속되는 태오의 음모와 위태로운 부원장 자리로부터 이무생이 부부의세계 이사장 아들로 등장해 선우를 구해줄지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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