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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결혼, 예비신부 누구?
붐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붐 예비신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10일 붐 소속사 스카이이엔엠은 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붐 결혼식은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붐 예비신부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붐 신부 나이 직업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비연예인으로 붐과 오랜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붐과 예비신부는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붐은 결혼 전과 후 삶까지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붐 결혼식은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조심해야하는 시기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붐 신혼집도 이미 마련된 상태입니다. 붐은 예비신부를 위해 사랑이 가득한 주방을 가장 신경 써서 신혼집을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붐 예비신부 사진을 볼 수 없었지만 요리를 굉장히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붐 유부남이라는 가짜뉴스가 돌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붐은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너튜브에서 거의 갔다 온 것처럼 말하는데 (결혼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시작을 함께한 붐과 예비신부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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