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장부인 배우 정체 누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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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나쁜엄마' 등장인물 이장부인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쁜엄마 이장부인은 항상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이고 다녀 드라마 내내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는데요.

또한 늘 애완견을 안고 다니면서 입바른 소리를 하다보니 조우리 마을 사람들이 기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드라마 나쁜엄마 2화에서 이장부인 감초 역할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날 최강호(이도현)은 엄마 진영순(라미란)을 찾아와 송우벽(최무성) 회장 양자가 되고 싶다며 입양동의서에 도장을 받아갔습니다.

 

이때 나쁜엄마 이장부인은 "그럼 이제 최강호가 아니고 송강호인 거냐"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 시켰는데요.

냉랭해진 분위기도 신경쓰지 않고 한 말 때문에 자칫 시청자들도 분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쁜엄마 5화 클립 영상에서는 이장부인 정체가 "야쿠자 두목의 딸?"이라는 영상이 올라와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극이 진행될 수록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나쁜엄마 이장부인 역을 맡은 배우는 과연 누구일가요?

 

일각에서는 이장부인을 연기한 배우가 범죄도시에 출연했던 배우 진선규 아내 박보검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배우 박보경은 지난해에도 tvN '작은 아씨들'에서 박재상(엄기준) 비서실장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빌런 역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배우 박보경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1세 이며, 키는 165cm 입니다.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고 결혼 후 슬하에 진솔, 진격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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