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인사들의 독특한 명함 TOP10

명함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명함은 이름, 회사, 직책 등이 나타나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는 직장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도 패션 명함을 만들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직업의 특성이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명함. 그렇다면 세계 유명인사들은 과연 어떤 명함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세계 유명인사들의 독특한 명함 톱10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앤디 워홀 (Andy Warhol)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이나 팝의 디바로 불리는 앤디 워홀은 마치 낙서를 한듯한 명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묘하게 어울리는 색상과 조합을 갖추고 있죠.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명함은 일반적인 명함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유독 'Bitch'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자기를 버린 전 여자친구에게 한 말이라고 하는데 주커버그 다운 명함이네요.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미국 출생 컴퓨터 엔지니어이자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컴퓨터를 세운 공동 설립자입니다. 컴퓨터 엔지니어답게 명함에도 다양한 숫자와 포인트를 주어 명함이 마치 작은 컴퓨터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죠.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CEO 래리 페이지의 명함에는 구글의 로고가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일반 명함과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하지만 누군가 이 명함을 받게 된다면 아마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많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도 우리는 그가 누군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돈 호(Don Ho)

문서 편집기이자 소스 코드 편집기 Notepad++를 만든 돈 호는 매우 독특한 명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와 명함을 만든 것이죠. 만약 이 명함을 실제로 본다면 그가 Notepad와 관계가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

미국 유명 해커인 케빈 미트닉은 미국 국방성 펜타곤과 국가 안보국 NSA를 여러 차례 해킹하면서 유명해진 해커입니다. 현재는 보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해커답게 독특한 명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틀즈(Beatles)

음악으로 세계를 평정한 비틀즈는 수많은 명곡을 가지고 있죠. 지금은 비틀즈가 쓰여 있는 이 명함을 받을 수는 없지만 명함에 적혀 있는 단 한 문장 만으로도 그들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죠.


에이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미국 16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에이브라함 링컨의 변호사 시절 명함의 모습입니다. 변호사답게 자신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많은 내용이 담겨 있죠.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명함입니다. 명함 속에는 앙증맞은 비행기와 낙서를 한듯한 사인이 눈에 띄죠.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Jørgen Vig Knudstorp)

레고 CEO였던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의 명함입니다. 그는 종이가 아닌 사람 모형의 레고를 명함으로 선택했는데요. 가슴에 쓰여진 CEO의 이름이 유독 눈에 띕니다. 사람을 만날 때 레고를 이용한 명함을 준다면 그 사람을 잊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