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공개 언제…"신림동 칼부림 사건 CCTV 원본 영상 속 가해자 범인 웃고 있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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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CCTV 영상 포착

신림동 칼부림 사건 CCTV 원본 영상 속 가해자는 범행 직후 웃고 있었다. 출동한 경찰을 보고 여유를 부렸고 계단에 걸터앉으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기보다 자신의 신세만 한탄했다.

 

신림동 칼부림 사건 살인마 조 씨는 전과 17범으로 사회와 격리되지 않은 채 버젓이 돌아다니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국의 법이 왜 이렇게 약하고 죄 없는 시민들이 묻지마 살인의 희생양이 돼야 하는지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신림동 칼부림 CCTV 원본 영상 일파만파

사진=신림 살인마 조씨 범행 직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지난 21일 오후 2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33살 남성 조 모 씨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남성 4명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공교롭게도 피해자는 모두 남성이었으며 2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은 3명은 서울 보라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부상자 중 한 명도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경찰과 대치 중인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알려지면서 인근 상가에 찍힌 CCTV 원본 영상이 유튜브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사건을 뉴스로만 접하고 신림동 칼부림 동영상을 본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신림동 살인마는 피해자가 피할 틈도 없이 칼을 휘둘렀고 쓰러진 남성에게 끝까지 달려들었다. 칼을 놓치자 다시 재빨리 주어 피해자를 공격했고 확인 사살까지 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가해자 얼굴 그대로 찍혔다(+신상, 나이, 전과17범 범행동기)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가해자 얼굴 그대로 찍혔다(+신상, 나이, 전과17범 범행동기)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급속 확산 중 21일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한 휴대폰 가게 앞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앞에 있던 가게 CCTV에는 사건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너무 안

textnews.co.kr

 

신림동 칼부림 가해자 신상공개

사진=신림역 칼부림 사건 가해자 범행 직후 웃고 있는 얼굴 모습

현재 이 사건을 접한 국민들은 하루 빨리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얼굴, 나이, 직업, 인스타 등 SNS까지 모두 공개하길 바라고 있다.

 

그만큼 잔인한 범죄였고 나도 언젠가 이런 전과 17범들의 묻지마 살인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경찰은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조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세 한탄만 할 뿐이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가 범행 직후 칼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경찰과 대치 중인 상황에서 범인 조 씨 옆으로 한 노인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혹시 모를 사태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사진=신림동 가해자 현행범 체포 당시 모습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신림동 살인마 조 씨가 체포 당시 "지금까지 내가 잘못 산건 맞다. 그런데 열심히 살아도 안되더라. X 같아서 죽였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경찰이 현장에 달려왔을 때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는 웃고 있었다. 또한 온 몸에 피를 묻힌 채 흉기를 들고 여유 있게 걸어갔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과연 이런 살인마에게도 인권을 운운하며, 또다시 그를 사회로 내보낼 생각은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신상공개가 되더라도 길에서 갑자기 달려드는 이런 살인마들을 보면 정말 피할 방법이 없다. 나라가 이런 범죄자들을 키운 것이다.

 

✅“토할 거 같다…”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공개되자 BJ·누리꾼 분노 폭발했다(4번 출구)

 

"토할 거 같다…"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공개되자 BJ·누리꾼 분노 폭발했다(4번 출구) - 이슈맥

신림역 칼부림 CCTV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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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칼부림 피해자 4명

사진=신림동 칼부림 사건 범인 범행 직후 계단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

신림동 칼부림 CCTV 영상에는 트럭 옆으로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조 씨다. 그는 인근 도로를 활보하다 한 상가에서 문을 열고 나온 남성을 다짜고짜 공격했다.

 

그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칼에 찔려 쓰러졌고 크게 저항했지만 피해를 막을 순 없었다.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조 씨에게 묻지마 살인을 당한 피해자들은 한 두 명이 아니다.

사진=신림역 칼부림 가해자 범행동기로 신세한탄 하는 모습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목격한 인근 상인들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라며 "주변을 보니 피해 남성이 '도와주세요'라며 소리를 엄청 지르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피해자만 무려 4명이다. 한 남성은 여성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가 뒤에서 갑자기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신림동 살인마 조씨 가족이 머물고 있는 서울 금천구 자택과 조 씨 인천 자택을 수색했다. 이후 신림동 살인마 조 씨 휴대전화 1개를 임의 제출받아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이쯤 되면 사형을 집행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과연 이번에도 전과 17범 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조 씨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처벌이 내려질지 아니면 사형 판결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신림동 칼부림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가 필요한 이유

 

“전과 17범 30대”…신림동 4번 출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

 

"전과 17범 30대"…신림동 4번 출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 - 이슈맥스

전과 17범 신림동 4번 출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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