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노 리나 실종 2주만에 발견된 충격적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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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라노 리나' 실종 사망 사건

일본 여배우 아라노 리나가 지난 6월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아라노 리나'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가 실종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라노 리나'는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실종 2주 만에 일본 이바라키 현 한 숲 속에서 알몸으로 나무에 묶인 채 변사체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아라노 리나 발견 당시 옷은 벗겨진 채 나무에 묶여져 있었고 두개골을 감싸는 설골은 골절됐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설골 골절이란 주로 목이 졸린 채 숨진 피해자들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이다.

일본 현지 경찰은 아라노 리나 사망 기간이 2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고 있다. 아라노 리나 가족들은 실종 3일만에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일본 경찰은 지난달 8일부터 수색을 시작했고 아라노 리나가 변사체로 발견되자 용의자 찾기에 나섰다. 현재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산페이 히로유키다.

그는 아라노 리나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다. 둘이 함께 차에 올라타 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고 산페이 휴대폰에서는 아라노 리나에게 수갑을 채운 사진이 발견됐다.

하지만 산페이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은 아라노 리나 동의 하에 촬영했으며, 인근 상점에 그녀를 데려주고 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라노 리나 인스타 주소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프로필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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