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2020 kbs 가요대축제' 불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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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불참 이유
다리 근육 및 힘줄 손상 진단

 

 

여자친구 엄지가 '2020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오르지 않은 가운데 불참 이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열린 '2020 kbs 가요대축제' 걸그룹 여자친구 무대에서는 인기 멤버 엄지의 모습은 끝내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여자친구 엄지 코로나, 불화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되자 팬들의 우려가 계속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팬들의 우려와 달리 여자친구 엄지 불참 이유는 다름 아닌 부상 때문이었다.

 

 

엄지는 최근 다리에 통증이 발생해 병원을 방문한 결과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 손상 진단을 받았고 결국 이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고 당분간 통증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스케줄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던 것.

 

한편 18일 걸그룹 여자친구 인스타그램에는 2020 kbs 가요대축제에 참여한 멤버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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