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이태원 클라쓰 후속,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 포스터 줄거리 결말

이태원 클라쓰 후속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새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김희애 박해준 주연으로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출처: JTBC 부부의세계 공식 홈페이지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먼저 주연을 맡은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가 부부로 나온다. 여기에 공지철, 김윤기, 하동식, 마강석이 직장동료로 나오며, 조력자로 민현서, 박인규 캐릭터가 등장한다. 지선우 이태오 두 부부 사이에는 이준영이라는 학생이 있고 이태오는 영화감독으로 나온다. 이태오와 선후배 관계이자 비서인 장미연과 동창인 설명숙, 손제혁 고예림 부부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JTBC 부부의세계 공식 홈페이지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 포스터 줄거리


이 드라마는 영국 BBC One에서 5부작으로 방영된 '닥터 포스트'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시즌1에서는 남편 사이먼의 불륜과 그것을 묵인하는 지인들이 주인공 젬마를 어떻게 극단으로 몰고 가는지를 섬세한 심리로 묘사해 풀어냈다. 시즌2에서는 그들에게 남은 아들 톰이 이야기 중심에 놓인다. 

사진출처:bbc


닥터 포스터 시즌1 결말


젬마는 남편 사이먼과 이혼한다. 사이먼은 새 애인 케이트가 임신하고 런던으로 떠난다. 젬마는 비록 남편을 잃었지만 아들은 지켜낸다. 그로부터 2년 뒤, 사이먼은 파민스터도 돌아온다. 초호화 주택을 매매하고 옛 친구들을 초대해 화려한 컴백 파티를 시작한다. 그 사이 훌쩍 커버린 톰은 벌써 15살이 된다. 그리고 젬마(엄마)에게 말도 없이 사이먼(아빠)집으로 거쳐를 옮긴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젬마와 사이먼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사진출처: JTBC 부부의세계 공식 홈페이지


부부의 세계는 한국판 닥터 포스터다. 공개된 짧은 영상만으로도 깊은 몰임감을 선사한다. 김희애의 연기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나타내고 박해준의 연기는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대감이 더해진다. 사소한 의심에서 시작된 균열 그리고 그 진실을 찾기 위해 서로의 목을 겨누며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두 사람. 과연 원작만큼이나 국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 후속, 부부의 세계는 2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