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결혼식 신부 부인 최초 공개 연예인 뺨치는 미모 수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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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임재욱 결혼식에 등장한 신뷰 부인이 화제다. 22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임재욱 부인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임재욱 부인은 단아하면서도 고운 자태를 뽐냈다.



그가 왜 지난 방송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이 친구가 아니면 안 되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결혼식장에서 단연 주인공은 임재욱 부인이었다. 눈에 확 띄는 이목구비와 새하얀 드레스는 그녀의 미모를 한층 더 뽐내주었다.



임재욱 부인 나이는 36살이다. 임재욱보다 8살 연하로 알려져 있다. 3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재욱과 아내는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만큼 더욱 축복받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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