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리 났다" 삽으로 땅만 파도 '금'이 쏟아지는 콩고 마을의 정체

금 벼락 맞은 콩고 마을
주민들 수천 명 금캐러 쏟아져 나와

기사와 관련 없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삽으로 땅만 파도 금이 쏟아지는 이른바 '금 벼락'을 맞은 콩고의 한마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로이터통신은 콩고민주공화국 남부에 위치한 비라바(Birava) 마을에서 황금 산(Gold Mountain)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한 금(Gold) 사진

 

루히히(Luhihi)라는 이름의 이 산(Mountain)은 광산의 90%가 순금으로 뒤덮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너도나도 금을 캐기 위해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twitter 'Ahmad Algohbary'

 

 

이곳에서는 흙을 파서 집으로 가져가 물로 씻으면 금이 나올 정도로 많음 금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수천 명의 콩고 주민들이 모여 흙을 파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콩고 루히히산 금광 채굴 영상이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콩고 정부는 무분별한 채굴을 방지하기 위해 루히히산 인근 모든 광산 채굴을 금지시켰습니다.

 

 

콩고에서는 이같이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광물을 추출해내는 생계형 채굴이 흔한데 이들뿐만 아니라 광부, 상인, 군인 등 모든 콩고 국민들이 루히히산 인근에서 채굴 활동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twitter 'Ahmad Algohbary'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주민들은 루히히 산에서 금 채굴을 허락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콩고 정부는 광산 감독기관에 제대로 등록된 후 당국이 장인 광부들을 식별해 재개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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