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택배, CJ·롯데·한진·로젠 배송 일정

한글날 택배 토요일 배송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등 배송일정


한글날이 다가오면서 택배사 일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9일 한글날은 금요일로 이날 배송이 밀릴 경우 다음날은 주말을 넘어 다음 주까지 배송이 밀릴 수 있다. 이에 택배를 보내거나 수령할 택배가 있는 사람들의 걱정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한글날인 9일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 우체국 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휴무를 실시한다. 택배사 휴무일에는 택배 집하와 이동, 배송 업무가 중단된다.


단, 10일인 토요일에는 택배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송이 재개된다. 따라서 7일~8일 발송된 택배는 9일인 아닌 10일과 11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택배를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쿠팡, 마켓컬리, SSG닷컴 등 쇼핑몰 상황은 다르다. 법정공휴일인 한글날에도 해당 쇼핑몰 물건은 정상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CJ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 등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로 근무하는 집입제 기반이지만 쿠팡 로켓배송이나 SSG 쓱 배송, 마켓컬리 새벽배송 등은 배송기사를 직접 고용해 휴무일과 관계없이 배송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한글날 외 모든 법정공휴일에는 관공서 공휴일 규정에 따라 물료 및 택배회사 배송 및 접수 업무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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