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예전얼굴 대신 성형수술 선택한 진짜 이유(+인스타 나이 불새)

불새 2020 홍수아

성형수술 종식 선언


배우 홍수아가 더 이상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홍수아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좌) 홍수아 (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이날 홍수아는 "그동안 논란으로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었는데 연기로 1위를 하니 너무 좋다"라며, "내가 좋은 작품을 만나 좋은 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홍수아 웨딩드레스 사진 / 홍수아 인스타



홍수아 예전모습 대신 성형수술 선택한 속 사정은?



홍수아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성형수술에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수아는 5~6년 전 작품이 없었다며 들어오는 작품은 철부지 막내나 일진 등 가벼운 역할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작품 제안이 들어왔고 중국에서 첫 영화와 첫 주연을 한 뒤 드라마를 찍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홍수아가 맡은 역할은 청순가련한 역할로 외꺼풀을 가진 홍수아는 메이크업만으로 청순함을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마침 제작사에서 성형수술 제안을 했고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당시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중국과 달리 한국에서 반응은 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저를 찾아 주는 곳이 맞출 수밖에 없었다.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다. 중국에서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며 속 사정을 얘기했다.



성형수술 때문에 공항 출입국 거부됐던 홍수아



홍수아는 공항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중국에서 영화제작발표회 이후 화려한 메이크업이 되어 있는 상태로 한국에 돌아오는 상황이었다. 당시 여권 사진은 쌍꺼풀 수술 전이었기 때문에 출입국관리소에서는 "이건 네가 아니다"라며 출입을 거부했다.



그러다 결국 성형수술을 고백했고 공항 직원들이 모두 모여 여권 사진과 홍수아 실물을 비교했다. 홍수아는 다행히 그동안 출입국 기록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홍수아 성형 논란



홍수아는 과거 일일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성현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성형한 지 한 달에 되었을 때 드라마 제안이 들어왔고 흔쾌히 승낙했다. 주변에서는 성형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말렸지만 국내 작품에 대해 늘 갈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홍수아는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풀렸다. 그래서 한 번 더 했지만 6개월 만에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그래서 결국 절개하는 수술을 선택했고 쌍꺼풀 수술을 하니 이번에는 코가 말썽이었다. 이전에 수술했던 코에 구축이 와서 휘어지는 증상이었다. 그래서 결국 코 실리콘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잦은 성형수술은 결국 논란을 만들었다. 제작보고회부터 홍수아는 성형수술 논란으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홍수아 얼굴에 대한 이야기로 뒤덮였다. 당시 시청자들은 홍수아 얼굴 밖에 안 보인다며 악플을 쏟아냈는데 홍수아 역시 자신의 얼굴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드라마가 끝나갈 때쯤 6개월 정도 지나니 얼굴이 자리 잡혔다고 말했다. 덕분에 지금은 성형 수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아 "더 이상 성형수술은 없다"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때문에 성형 수술로 곤욕을 치렀던 홍수아는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성형 종식'을 선언했다.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를 해서 시청자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수아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홍수아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홍수아 나이는 올해 35세로 1986년 생이다. 지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해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BS '강호동의 밥심', tvN 택시, MBC '라디오스타',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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