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이유, 무거운 짐을 털어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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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이혼 이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보인 박은혜 이혼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어지고 있다.


박은혜는 올해 나이 43살로 지난 2008년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생활 10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박은혜 소속사는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박은혜가 남편과 가치관의 차이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혼에 대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은혜 역시 이혼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는 입장이다.


다만 그녀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그동안 짐이 너무 무거웠고 아이가 없다면 남편이 없었다면'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국 '아이들이 없을 수는 없기에 남편이 없어야겠다'라고 판단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혜는 쌍둥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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