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북한 11과 대상' 실체 존재하는 조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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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북한 11과 대상' 실체 존재하는 조직일까?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언급된 '북한 11과 대상'에 화제다. 


11과 대상은 남한으로 파견되는 대남공작원을 가리키며, 특수공작원과 그 가족을 이루는 말이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중앙당으로 영웅 메달을 받을 정도로 지극히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특별 대우를 받고 대학 입학 및 출세의 우선권이 부장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북한 주민들과 달리 풍족한 생활은 물론이고 대학 입학 및 출세의 우선권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과 대상 정보는 중앙당이 관리하는 1급 기밀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 총정치국장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총정치국장은 실제로 존재하는 직급이지만 이와 달리 북한 11과는 따로 전해지는 바가 없어 가상으로 설정된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



사랑의 불시착 4회 줄거리​


남한행이 좌절된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현빈)이 힘이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쿨하게 거절했던 마영애(김정난) 생일잔치에 가게 된다.​


마영애(김정난) 생일잔치에 가게 된 윤세리(손예진)는 뛰어난 기지를 펼쳐 마을 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리정혁(현빈)을 찾아가던 중 택시가 고장 나 난감한 서단 앞에 승준이 나타난다. 


한편, 리정혁은 윤세리가 장마당에서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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