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의심 환자 결국 '음성' 판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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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는 13일 추가 보도를 통해 수원 코로나 의심 환자 '음성' 판정 소식을 보도했다.


13일 수원중부경찰서, 팔달구 보건소 등은 수원 코로나 의심 환자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수원 코로나 사망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이 사망자는 지난달 31일 청도공항을 거쳤던 것으로 확인되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수원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재 수원 코로나 최초 보도한 경인일보가 접속자가 몰리자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 이 같은 내용이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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