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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 가정부일까? 신은경은 봤다!
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를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6회에서는 주단태 쌍둥이 남매 친모로 추정되는 사진 속 인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가 오윤희(유진 분)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앞서 공개된 오윤희 샤워신에서 나비문신은 없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는 도우미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도우미는 주단태를 짝사랑하며 사모님 흉내를 내기도 했었다.
아무리 간 큰 가정부라도 저렇게 사모님 옷을 입고 사진을 합성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
또 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가 가정부라는 근거로 주석경한테 이지아가 친엄마가 아니고 친딸은 아파서 누워있다며 굳이 하지 않아도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사실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을 어깨에 갖고 있는 인물은 이미 한차례 등장한 바 있다. 신은경이 세신사로 목욕탕에 근무하고 있을 때 나란히 앉은 사모님들 뒷모즙 중 있었다.
다만 앞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주단태가 주석경, 주석훈 남매 친아버지가 아니라 심수련(이지아) 모성애를 자극하기 위해 입양한 것 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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