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로 돌아온 '비 김태희 딸 사진' 공개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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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tvN 새 토일 드라마'하이바이, 마마!'로 돌아온다. 하이바이마마는 김태희가 둘째 딸 출산과 동시에 5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극중 김태희는 차유리 역을 맡았으며, 하이바바 전체적인 스토리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하는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 서우(서우진 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와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이바이마마와 김태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와 달리 딸을 가진 엄마가 되고 나서 처음 만난 작품이라는 점이다. 그 중심에는 '공감'이라는 감정이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애써 꾸미지 않아도 두 딸을 가진 엄마 김태희는 그 어느 때보다 차유리 역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김태희 연기에 애틋한 모성애까지 더해지면서 선보일 폭넓은 감정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차오르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비 김태희 딸 사진' 일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비 김태희 딸 사진'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태희는 우선 SNS를 하지 않는다. 



김태희 인스타에는 달랑 두 장의 사진만 있을 뿐 그 어떤 일상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언론사에 딸 사진을 보내 보도를 내보는 것조차 참으로 웃긴 일이다. 비 역시 인스타에 자신의 사진만 있을 뿐 김태희 사진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시청자들이 하이바이마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비 김태희 딸 사진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 당대 최고의 스타 사이에서 태어난 2세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진은 공개된 적도 앞으로 공개될 일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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