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주은어머니1 "가사도우미 4명"…강주은 부모 직업부터 집안 재력까지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결혼 전 가사도우미 4명이 99첩 밥상 가져와 식사 손에 물 안 묻히고 살아와... 강주은 부모 직업부터 집안 재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55주년 리마인드 결혼식을 앞두고 최민수 와이프 강주은 부모의 재력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 부모님이 직접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최민수는 장모님 요리를 맛보던 중 "마미가 결혼 전에 일하는 아주머니 4명이 99첩 반상을 가져와서 식사했다는 말을 들었다. 손에 물 안 묻히고 산 여자다. 어떻게 이런 음식을? 아빠에 대한 사랑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주인 엄마는 "사실 남편이 멋있다는 생각은 안 했다. 사과를 씻었을 때 순수한 모습 한번 보고 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 2024.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