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북영주악어1 영주 표범 발자국 발견된 소름 돋는 장소 영주 악어 이어 표범 발자국 발견 경북 영주에서 표범 발자국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북 영주에서는 2주 전에도 악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수색에 나선 바 있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영주 표범 발자국은 지난 24일 오후 9시 45분경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신고자는 "표범이 집 앞마당까지 내려왔다. 엄청 큰 발자국을 남기고 갔다"라는 취지로 경찰에 알렸습니다. 영주 표범 발자국 목격담 영주 표범 신고자는 50대 여성으로 영광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영주시 상망동 자택 뒤 밭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분명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의 발자국보다는 컸다고 합니다. 신고자는 이후 경찰에게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의뢰한 결과, 표범으로 추정된다.. 2023.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