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비행기30대남성1 아시아나항공 대구 비행기 비상문 열은 30대 남성 신상 공개될 뻔한 이유(+여친, 승무원, 범행동기) 제주 공항에서 출발해 대구 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항공기에서 30대 남성이 비상문을 강제로 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남성이 대구 비행기 비상문을 열고 뛰어내리려 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 범행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남성 26일 아시아나항공기 비상문을 연 30대 남성은 항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아시아나항공 OZ8124기에 탑승했던 승객으로 대구 공항 착륙 5분 전 250m 상공에서 갑자기 비상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펑'하는 굉음이 들려 비행기가 폭발하는 줄 알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바로 기압 차이 때문에 발생한 소리였습니다. 이날 아시아나 항공 대구 비행기 안에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지역 초.. 2023.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