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필립2 가수 미나 엄마 친모상, 안타까운 사망 원인 (+새아빠) 가수 미나가 모친상을 당해 안타깝게 만들었다. 향년 74세. 미나 엄마 사망 원인은 '심장 마비'로 지난 21일 쓰러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날 남편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모상 소식을 전했다. 류필립은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황망 중에 있어 직접 연락드리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미나 엄마 장무식 씨는 그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황혼 로맨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미나 친아버지는 2000년대 병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2019년 다수의 재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나기수 씨와 황혼 재혼했다. 지난해 5월에는 K.. 2024. 3. 23. "술만 마시면 눈빛이"…미나 새아빠, 재혼 반대했던 소름 돋는 이유 류필립, 미나 새아빠 갈등 고백…지금은?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 엄마 재혼을 반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17세 연상연하 커플 미나 류필립 부부와 재혼 5년 차 미나 엄마, 새아빠의 싱가포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식사 중 미나 새아빠이자 새장인어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미나 새아빠 재혼 반대 이유 류필립은 "아버님을 처음 뵙고 많은 오해와 걱정이 있었다"라며 "첫 만남에 취한 아버님 모습을 보고 장모님을 과잉 보호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모님에게 미나 새아빠를 떨어트릴 궁리까지 했었다"라며 "저도 모르게 새 아버님께 못된 말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류필립은 "미나 새아빠가 술에 취하면 눈빛이 변한다. 그래서.. 2023.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