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돌려차기피해자얼굴1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얼굴 숙이고 눈물…돌려차기 男 20년 선고, 신상공개 못했던 이유(+인스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글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얼굴을 숙이고 오열했다. 당당하게 얼굴을 들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산 돌려차기 男에게 재판부는 검찰 구형 35년보다 적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출소와 탈옥 후 보복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피해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또한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나이가 30대인 점을 감안하면 출소했을 때는 50대에 불과하다. 피해자와 겨우 4살 나이 차이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출소일 나이 50대 12일 부산고법 형사 2-1부(재판장 최환)는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남성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0년간 정보통신망에 신상 공개,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2023.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