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와 소통 닫은 채 유튜버 변신한 조형기 근황

방송인 조형기 근황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


조형기는 지난 2017년 MBN 예능프로그램 황금알 이후 돌연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조형기의 화려한 입담을 기다려왔지만 결국 돌아온 곳은 유튜브였다.


하지만 구독자와 소통은 닫았기에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사진: 유튜브 동네형TV 방송화면 캡처



조형기는 소통 전문가 김대헌 씨와 함께 유튜브 채널 '동네형 TV'를 개설했다.


방송 취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50대 남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주자는 것이다.


하지만 구독자들은 두 사람의 말만 들을 수 있을 뿐 그 어떤 소통도 할 수는 없다.


댓글을 닫은 채 채널은 개설한 이유는 조형기 과거 사건 때문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조형기와 관련된 글에 단 두 가지 키워드가 언급되면 명예훼손으로 글이 중단됐다.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꼬리처럼 달고 다니는 과거 사건 때문에 조형기 역시 이를 의식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시작부터 소통을 닫은 채 과거 추억을 함께 소환해보자는 건 너무 아쉬운 선택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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