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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낭만닥터 김사부2'를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가 있다.
바로 차세대 여배우로 거듭난 '소주연'이다.
올해 첫 시청률 20%를 돌파한 드라마만큼이나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반전 매력 그리고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소주연.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
사진=소주연 인스타
소주연 나이 스물여덟 살이다.
1993년 생으로 20대 후반의 나이지만 놀라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가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 소주연은 사실 얼마 전까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대학 졸업 후 병원에서 2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사진=소주연 김민재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그런 어느 날 SNS를 통해 브랜드 제안이 들어왔고 용돈벌이를 할 생각으로 시작한 모델 아르바이트가 이제 새로운 직업이 되었다.
2017년 소주연은 가그린 CF 모델을 통해 연예계로 데뷔한다.
이후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졌다.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 영화'속닥속닥', MBC 드라마'내 사랑 치유기', '회사 가기 싫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연기력을 대중들에게 인정받았다.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별명도 생겼다.
바로 '포스트 임수정'이다.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인정받았기에 얻은 값진 별명이었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윤아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주연.
이제 김민재와의 러브라인에 본격 시동이 걸리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물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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