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이혼 나이, 리즈시절 미모 수준(+근황)

51살된 미스코리아 전설

장윤정 이혼 후 근황

미스코리아 전설 장윤정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편에서는 박원숙 남해 하우스를 방문한 미스코리아 장윤정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당시 한국인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하며, 살아있는 미스코리아 전설로 남아있다. 이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돌연 자취를 감췄던 장윤정은 이날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인사를 나눈 박원숙은 "갑자기 조사해서 미안한데 혼자 있어 아니면 둘이 있어?"라며 "혹시 우리 회원이야?"라고 물었다. 즉, 이혼 여부를 물은 것이다. 이에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두 딸하고 저하고 셋이 있다. 회원이 맞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혼한지 3년 됐다. 딸들이 있어서 정신없이 잘 지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주었다.

 

 

장윤정은 박원숙, 장영란, 혜은이와 함께 금산에 올랐다. 그리고 산 정상에서 속 마음을 외치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졌다. 장윤정은 두 딸의 별명을 부르며 "엄마 말 좀 잘 들어라"라고 외쳤다. 그리고 "얘들아.."라고 부르다 눈물을 흘렸다. "내 강아지 내 새끼 사랑한다"라면서 딸들을 향한 속마음을 전했다.

 

 

장윤정은 두 딸에게 씩씩한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약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여리고 힘든 모습이 남아 있었다. 장윤정은 지난 1994년 은행원이자 전 국회의원 이필우 장남과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뒤 이혼했고 2000년대 초 미국에서 15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재혼했다.

그러나 2019년 8월 두 번째 이혼을 선택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두 딸 양육권은 장윤정이 가져왔다. 하지만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미스코리아 장윤정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살이다. 그녀가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을 당시 나이는 만 17세에 불과했다. 장윤정 키는 172cm로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다. 장윤정은 세월을 비켜간 듯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리즈시절 미모가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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