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이후 공개된 예상 결말 스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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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에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16회 예고가 공개됐다.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은 윤세리와 리정혁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여부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에서 윤세리의 모습은 단 한 번도 비치지 않았다.


더욱이 리정혁이 북한으로 귀환하는 듯 보였고 결정적인 순간에 누군가를 보고 남측으로 다시 뛰어가는 장면은 총격전까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이후 예상 결말 스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실 여부는 방송이 끝난 후 확인할 수 있겠지만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결말 스포는 윤세리와 현빈이 스위스에서 재회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북한으로 넘어간 리정혁은 다시 피아노를 치기 위해 스위스로 건너가고 윤세리 역시 스위스 여행 중 이전처럼 다시 만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서단은 복수를 해야겠다며 구승준에게 총을 쏜 조직 배후를 파헤치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그려졌다. 리정혁과 윤세리 외에 서단과 구승준의 사랑도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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