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진 5.3 피해 상황 해일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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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진 규모 5.3→규모 4.3 변경
제주도 섬 전체가 흔들, 화산활동 연계 가능성은?

제주도 섬 전체가 흔들렸다. 14일 오후 제주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했다"라고 밝혔다. 제주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전남, 경남, 광주, 전북 등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제주도 지진 규모 4.9 지진 후 9회 여진

이날 제주도 지진은 오후 5시 19분 14초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진원의 깊이는 17㎞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제주도 지진이 발생한 직후 지진 규모 5.3으로 발표했지만 곧바로 4.9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 제공: 기상청

제주도 지진 해일 가능성은?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지진 이후 계속해서 여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민들에게는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행히 규모 4.9 제주도 지진으로 인한 해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기상청

제주도 지진 현재상황

이날 제주도 지진으로 제주도민이 큰 진동을 느꼈으나 건물 파손 등 피해 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도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에 있다. 기상청은 지반이 연약한 곳은 지진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계기 진도 5가 넘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진동을 느낀다. 창문이나 그릇 등 불안정한 위치에 있는 물체는 넘어져 파손되기도 한다. 계기진도 4에서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거나 창문 등이 흔들린다.

 

계기 진도 2에서는 건물 윗층에 있는 사람들만 현저하게 진동을 느끼고 계기진도 2에서는 조용한 상태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진동을 느낀다.

사진 제공: 기상청

규모 4.9 제주도 지진 역대 순위

이날 발생한 제주도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반도 역대 지진 순위로 보면 공동 11번째 규모였다. 한반도에서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이었다.

사진 제공: 기상청

이날 제주도 지진으로 제주 전역에서는 고층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진동이 지속됐다. 섬 전체가 흔들리자 제주도민은 공포감에 휩싸였다. 이러한 시민들 반응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를 통해 속속 올라와 충격을 주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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