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영 인스타, 심은진 전승빈 결혼 소식에 "어이가 없네"

홍인영 할많하않(할 말은 많은데 하지 않겠다)
전승빈 "심은진과 만남 오해 없길..."

홍인영 인스타 캡처

 

 

심은진 전승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승빈 전 아내 홍인영 인스타 글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승빈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배우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체를 통해 "배우 전승빈 씨가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을 준비했다. 세부 조율이 필요해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전승빈 전 아내 홍인영과 이혼 시점과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홍인영 인스타에는 "어이가 없네~"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킨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졌다.

 

 

특히 홍인영 인스타에는 지인이 실제로 "어이가 없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갠차나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고 답했다.

 

이에 홍인영도 "저또한개인적인힘든일이많은해였데아니누가?나?나자나ㅋㅋㅋ", "그니까너무묘하게겹치네..와..", "할많하않(할 말은 많은데 하지 않겠다)"라고 남겼다.

 

전승빈 홍인영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은진 전승빈 두 사람은 12일 법적 부부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평생의 동반자로 결혼에 골인했다. 약 8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은 열애 끝에 부부가 되었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만 초대해 간소하게 서약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진 나이는 1981년 생으로 한국 나이 41살이다. 1998년 걸그룹 베이비복스에 합류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전승빈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두 사람 나이 차이는 5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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